주가가 연일 폭락하는가운데, 사실상 개미들만 피를 보고 있다.
펀드에 투자한사람도 마찬가지이며
증권회사야 똥줄이야 타겠지만 개미들에 비할봐는 못된다.

유가가 100불을 넘고 금가격에 1000불을 넘보던 시점에서 세계적은 주식불황은 예정되어
있엇다.

87, 98 년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다.

87년 폭락은 최초의 기업인수(바이아웃) 붐 동안 발생했다. 낙관론을 지닌 투자자들은 주가가 수년간 더 오를 것이라고 믿었다. 그 믿음은 허물어졌다. 98년에는 롱텀캐피털매니저먼트(LCTM)라는 거대한 헤지펀드가 망가졌고 중앙은행이 급하게 개입했다.

물론 한국은 97겨울에 이미 아시아 크리시스로 치명타를 입었지만 사실 아시아에서 폭락이 시발점이 되어서 98년 치명타에 일조하였다고 보는게 맞다.

그리고 2007-2008년에 서브프라임사태.. 10년간의 주기는 변함이 없다.

그런데 부동산은 어떤가? 몇년간 각종규제도 불구하고 떨어질 기미조차 없다.
아이러니하게 수도권규제를 피해 건설회사들이 지방에 물량을 부으면서
수요에 비해 과대공급이 이루어진 지방도시들은 가격이 동결되는 사태가 이어졌지만
크게 떨어진것도 아니다. 단지 서울이나 수도권신도시에 비해 많이 올르지 못한것 뿐이다.

크게 부자가 된 사람들 치고 주식에 투자하는 경우는 드물다.
주식으로 성공한 사람도 몇몇있기는 하다. 하지만 손에 꼽을정도다.
그리고 일부는 사라진다.

부동산이 투자에 있어서 0순위가 되야한다.
그것이 개미의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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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o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