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속에서 제네시스와 정면으로 부딪친 아우디 A8의 전면 보닛은 종잇장처럼 찌그러졌다. 제네시스의 범퍼가 아우디 A8의 운전석 바로 앞까지 밀고 들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광고는 충돌 장면을 느린 화면까지 동원해 반복적으로 보여준다. 광고만 보자면 아우디보다 제네시스가 더 안전하다는 인상을 받기 십상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우디 A8의 앞쪽 보닛이 크게 부서진 것은 A8의 탑승자 안전성이 더 높다는 얘기라고 입을 모은다. 고급차는 대부분 정면충돌 시 충격을 최대한 흡수하기 위해 보닛이 크게 찌그러지는 크럼플존(Crumple Zone)을 적용해 설계했기 때문이다....

사실 더 웃긴 것은 인체모형 더미가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 더미가 없는 상황에서 찌그러진 정도로 어느차가 더 안전한지는 판단이 불가능하다. 구체적인 데이터가 없다면 소비자를 기만하는것에 불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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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oz
인수위는 휴대폰 쌍방향 요금이라는

또 다른 묘한 제안을 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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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향 요금제란 수신자와 송신자가 50% 50% 요금을 나누는 개념이다.

하지만 통신사들마져 인수위의 방안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입장 표방한봐 있다.

통신요금 누진제는 전화를 많이 거는 소비자가 소득이 높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지만 실제 통화량과 소득이 비례한다는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다른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영업사원같은 경우 휴대폰 자체가

생업수단인데 이는 실적악화와 요금인상이 불보듯 뻔하다.

인수위는 조금은 생각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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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moz